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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지역 사무소 정보에서 최신 뉴스까지 삼성의 의료기기와 관련된 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보도자료 2024.05.14

삼성메디슨, 의료진 교육 및 제품 시연 위한 공간 마련

삼성메디슨(대표 김용관)이 자사 제품 성능을 시연하고 의료진 교육을 진행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 

□ 강동구 본사 내 삼성의료기기 교육장 theSUITE Lab 개소
□ 기술 교육 통한 전문인력 양성 및 삼성 의료기기 브랜드 경험 제공


삼성메디슨(대표 김용관)이 자사 제품 성능을 시연하고 의료진 교육을 진행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

삼성메디슨은 삼성의료기기 교육장 theSUITE Lab(이하 더 스위트 랩)을 서울 강동구 본사 내 설립하고 13일 개소식을 가졌다.

삼성메디슨 더 스위트 랩은 Samsung Ultrasound Institute of Technology and Education의 앞글자를 딴 명칭으로, 삼성 의료기기 기술과 교육의 산실로 활용하겠다는 뜻을 담았다.

삼성메디슨은 새로 만들어진 교육 공간 더 스위트 랩에서 체계화된 기술 교육을 통해 삼성 의료기기 활용에 숙련된 인력을 양성하는 한편, 프리미엄 초음파 진단기기 HERA W10 Elite, RS85 Prestige 및 디지털 엑스레이 AccE GM85 등 다양한 제품군을 전시 및 체험해볼 기회를 제공해 고객의 브랜드 경험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 RS85 Prestige는 마케팅 목적의 명칭이며 모델명은 RS85 / ※ HERA W10 Elite 는 마케팅 목적의 명칭이며 모델명은 HERA W10

특히, 더 스위트 랩을 거점 삼아 글로벌 법인· 파트너 대상 임상 트레이닝 프로그램, 국내외 의료진 대상 워크숍 및 세미나를 진행하는 등 새로운 공간을 적극 활용해 더욱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더 스위트 랩은 300석 규모의 대강당(Discovery Hall) 및 중강당, 제품 시연 공간(Practice Room), 교육장(Insight Room)으로 구성되어 있다. 각 장소의 명칭은 의미 있는 교육을 통해 새로움을 탐색 (Discovery)하고 경험(Practice)을 통해 인사이트 (Insight) 발굴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지난 13일 더 스위트 랩 내 대강당에서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이뤄진 개소식에는 국내외 유수 의료진이 축전 영상을 통해 의료기기 산업 성장을 위한 더 스위트 랩 개소에 높은 기대감을 전했다.

삼성메디슨 Clinical Training Center 전선미 센터장은 "삼성메디슨의 더 스위트 랩은 의료기기 산업 발전을 위한 교육의 공간으로 도약할 것"이라며, "삼성메디슨은 제품과 기술 관련 지속적인 양질의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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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2024.05.08

삼성메디슨, 프랑스 AI 스타트업 ‘소니오’ 인수

삼성메디슨이 지난 5월 7일 산부인과 초음파 진단 리포팅 기술을 갖춘 프랑스 AI 개발 스타트업 ‘소니오(Sonio)’ 인수를 위한 주식 양수계약을 체결했다.

□  삼성메디슨, 프랑스 AI 스타트업 ‘소니오’ 인수… AI 진단 보조기능 및 진단 결과 리포팅 기술 강화

삼성메디슨이 지난 5월 7일 산부인과 초음파 진단 리포팅 기술을 갖춘 프랑스 AI 개발 스타트업 ‘소니오(Sonio)’ 인수를 위한 주식 양수계약을 체결했다.

삼성메디슨은 소니오 인수를 통해 유럽의 우수 AI 개발인력을 확보하는 한편 향후 자사 의료용 AI 솔루션에 소니오의 AI 진단 보조기능 및 리포팅 기술력을 더해 더욱 개선된 AI기능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삼성메디슨은 소니오와의 기술 협업을 통해 향후 의료진의 진단 소요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하고, 진단 품질 또한 더욱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의학 발전을 통한 전 세계 임산부와 태아 건강 증진을 목표로 지난 2020년 설립된 소니오는, 산부인과 초음파용 진단 소프트웨어를 중심으로 의료진이 환자의 진단 이력 및 내역을 손쉽게 확인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 다양한 IT솔루션 및 AI 진단 보조 기능을 개발해 왔다.

소니오 개발 기능 중 태아 상태 측정용 진단 단면을 자동 인식해 화면 품질 및 적정 여부를 평가해 주는 산부인과용 AI 진단 보조기능 ‘디텍트‘는 지난 2023년 8월 FDA의 판매승인을 획득했다. 이어 향상된 성능의 신규 버전을 출시하며 올해 4월 26일 추가 판매승인에 성공했다. 또한 해당 제품의 대규모 공급 계약을 미국에서 체결하며 경쟁력을 입증 받은 바 있다.

초음파 스캔 결과를 정량화한 뒤 체계적으로 정리해 주는 소니오의 AI 진단 리포팅 시스템은 클라우드 기반으로 구축되어, 고객의 초기투자 비용을 경쟁사 대비 낮출 수 있으며 유지보수 또한 손쉽다.

삼성메디슨 김용관 대표는 “세계 최고 수준 산부인과 솔루션을 보유한 소니오와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며 “경쟁사 대비 뛰어난 품질의 초음파 리포팅 및 AI기술을 갖춘 소니오와 의학 발전을 통한 전 세계 임산부 삶의 질 향상을 함께 도모하겠다“고 말했다.

소니오 세실 브로셋(Cecile Brosset) 대표는 “삼성메디슨과 협업으로 양사가 함께 더욱 큰 성장을 이룰 것으로 기대한다“며 “신뢰할 수 있는 든든한 파트너인 삼성메디슨의 지원을 받게 되어 기쁘며, 향후 의료 소외지역을 위한 진단 소프트웨어를 함께 개발하는 등 의학 발전에 더 크게 이바지할 수 있게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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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2023.12.05

삼성, RSNA에서 영상의학 최신 트렌드 소개

삼성전자 의료기기사업부와 삼성메디슨, 뉴로로지카(이하 삼성)가 11월 26일부터 30일(현지시간)까지 미국 시카고에서 개최되는 북미영상의학회 2023(Radiological Society of North America 2023, RSNA 2023)에 참가해 영상 의학 트렌드를 선도하는 리더십을 선보였다.

□ 삼성의 앞선 AI· IT 기술 활용한 의료 솔루션 전시 및 시연

삼성전자 의료기기사업부와 삼성메디슨, 뉴로로지카(이하 삼성)가 11월 26일부터 30일(현지시간)까지 미국 시카고에서 개최되는 북미영상의학회 2023(Radiological Society of North America 2023, RSNA 2023)에 참가해 영상의학 트렌드를 선도하는 리더십을 선보였다.

삼성은 이번 학회에서 AI, 반도체, 디스플레이 및 카메라 관련 기존 보유 기술을 영상의학과 접목한 기능들을 선보이며 참가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특히 촬영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일반 카메라 기술을 디지털 엑스레이 기기에 도입, 방사선사의 촬영 워크플로를 개선시키는 AI 촬영보조 솔루션 '에이스 GC85A(AccE GC85A)'의 '비전 어시스트(Vision Assist)' 기능을 전시장 내에서 시연하고, 유럽의 실사용고객을 초빙해 병원 현장에서의 유용성을 발표하며 주목받았다.

흉부 소견을 빠르고 정확하게 자동 감지해주는 디지털 엑스레이용 AI 진단보조기능인 '온 디바이스 CAD(On-device CAD)'와 '에스 인핸스(S-Enhance)’어플리케이션을 활용한 관상동맥석회화 검출 연구 결과도 함께 발표했다.

삼성은 또한 고성능 리튬이온 배터리가 적용되어 모바일 환경에서 더욱 오랜 사용시간을 자랑하는 디지털 엑스레이 '에이스 GM85(AccE GM85)'의 뛰어난 이동성을 더욱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전시장 내에 엘리베이터 모사 구조물과 병실 내부 환경을 구현한 모바일존(Mobile Zone)을 구성, 실제 의료현장에서 어떤 방식으로 이동하며 기기를 활용할 수 있는지 실감나게 체험한 의료진들의 호평을 받았다.

삼성은 초음파 진단기기 부분에서도 실시간 신경 추적 기능 너브트랙(NerveTrack™) 등 인공지능 기반 진단 보조기능들을 선보였다. 현재 개발 완료 단계인 '장(腸)'초음파 특화 기능과 '간(肝)'진단 기능 또한 의료진을 대상으로 첫 공개하며 눈길을 끌었다. 초음파 라이브 스캔 존에서는 QLED TV와 빔프로젝터인 프리스타일(FreeStyle)을 프리미엄 초음파 진단기기 'RS85 프레스티지(RS85 Prestige)'와 연결하는 등 삼성 가전 제품을 활용한 스캔 환경을 선보였다.

더불어 삼성이 올해 6월 소아 전용으로 출시한 'L3-22'프로브 또한 의료진의 이목을 끌었다. 26mm의 작은 헤드 사이즈를 가진 L3-22는 갓 태어난 신생아 신체 크기에 적합하여 편리한 사용성을 제공함과 동시에 넓은 주파수 대역대를 갖춰, 소아의 근골격계, 복부, 두부 등 다양한 검사에 최적화 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반도체 활용 신기술인 광자계수검출기(Photon Counting Detector, PCD)가 적용된 세계 최초 이동형 CT기기도 이번 행사를 통해 첫 공개됐다. '광자계수: 차세대 뉴로CT(PHOTON COUNTING: THE NEXT GENERATION OF NEURO CT)'라는 주제로 하버드의대 굽타(Rajiv Gupta)교수와 던디대학병원 그룬월드(Iris Grunwald)교수가 진행한 삼성의 자체 심포지엄은 정원이 30%이상 초과되는 등 관심을 모았다.

유규태 삼성전자 의료기기사업부 겸 삼성메디슨 전략마케팅팀장(부사장)은 "삼성은 AI를 접목한 영상 진단 장비와 앞선 IT기술을 활용해 영상 화질 개선과 함께 사용의 편의성과 진단의 정확도를 향상시키는 방향으로 지속적인 기술 개발을 하고 있다" 며 "진단 하드웨어는 물론 소프트웨어 부분에서도 글로벌 의료진단 업계를 선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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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2023.11.23

삼성, 세계 최대 영상의학 학회 RSNA 참가

삼성전자 의료기기사업부와 삼성메디슨, 뉴로로지카(이하 삼성)가 11월 26일부터 30일(현지시간)까지 미국 시카고에서 개최되는 북미영상의학회 2023(Radiological Society of North America 2023, RSNA 2023)에 참가해 PCD 및 AI 솔루션 기반 고효율 영상진단 기기를 선보인다.

□ 세계 최초로 FDA 승인 받은 이동형 'PCD CT' 제품 소개
□ 다양한 AI 진단 보조 솔루션과 진단기기 전시 및 시연



삼성전자 의료기기사업부와 삼성메디슨, 뉴로로지카(이하 삼성)가 11월 26일부터 30일(현지시간)까지 미국 시카고에서 개최되는 북미영상의학회 2023(Radiological Society of North America 2023, RSNA 2023)에 참가해 PCD 및 AI 솔루션 기반 고효율 영상진단 기기를 선보인다.

삼성은 지난 2012년부터 세계 최대 규모 영상의학 분야 학회인 RSNA에 참가해 꾸준히 신기술을 발표했다. 올해 전시를 통해서는 광자계수검출기(Photon Counting Detector, 이하 PCD)를 탑재한 이동형 CT로는 세계 최초로 FDA 승인을 받은 '옴니톰 엘리트 PCD(OmniTom® Elite PCD)'를 선보인다.

반도체를 활용한 차세대 CT 기술인 PCD는, 섬광체를 사용한 기존 방식 검출기와 비교하면 월등히 높은 해상도와 낮은 노이즈의 CT 영상을 제공한다. 또한 뼈, 조영제, 석회화 조직 등 인체 내·외부 물질을 분리해 표현해주어 진단 정확도를 높여준다. 아울러 기존 방식보다 적은 양의 조영제를 사용해도 좋은 품질의 영상을 보여주기 때문에 혈관 또는 신장 기능에 주의가 필요한 환자에게 좀 더 편안한 진단 경험을 제공할 수 있다.

앞으로 CT시장의 판도를 바꾸어 놓을 것으로 기대 받는 혁신 기술인 PCD는 특히, 전기적 노이즈를 포함하지 않아 촬영 중 피폭선량을 감소시킬 가능성도 보여준다. 삼성의 이동형 CT기기 전 제품은 촬영 중 주변에 방출되는 방사선량도 의미 있는 수준으로 줄였다. 이를 인정받아 방사능 차폐 시설이 되어있는 전문 촬영실에서만 사용 가능한 기존의 CT기기와는 달리, 중환자실이나 수술실, 감염병동에서의 사용 또한 가능하다. 덕분에 환자가 있는 곳으로 '찾아가는'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어, 수술 중이거나 이동이 어려운 중증 환자들을 대상으로 더욱 신속하고 정확한 진단의 가능성을 열었다.

삼성의 이동형 CT기기 라인업 중 '옴니톰 엘리트(OmniTom® Elite)' 모델은 환자의 신체 부위가 들어가는 공간인 '보어(Bore)'가 넓어, 7세 이하 소아 환자의 경우 전신 촬영도 한 번에 가능하다. 때문에 성인의 뇌병변 판독을 위한 활용을 기본으로, 어린이병원과 영상의학과에서 소아 환자 진단 기기로도 사용할 수 있다.

성인의 전신을 촬영할 수 있는 '바디톰64(BodyTom® 64)'모델은 지난 10월 31일 글로벌 영상의학 전문 포털 앤트미니 (AuntMinnie)가 선정한 '2023년 최고의 신규 영상의학의료기기(Best New Radiology Device of 2023)'로도 선정된 바 있다.

삼성은 이번 학회에서 'RS85 프레스티지(RS85 Prestige)'와 'V8'등 자사의 프리미엄 초음파 진단기기 제품군도 전시하고, '체험존'을 통해 실시간 신경 추적 기능 '너브트랙(NerveTrack™)' 등 인공지능(AI) 기반 진단 보조기능들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도록 준비한다.

또한 고성능 배터리가 적용된 디지털 엑스레이 '에이스 GM85(AccE GM85)'등과 함께 삼성 카메라 솔루션을 활용해 환자 모니터링 및 촬영 편의성을 높인 '에이스 GC85A(AccE GC85A)'의 '비전 어시스트(Vision Assist)' 기능, 기존 대비 27% 가벼운 디지털 엑스레이용 디텍터(Glass-Free Detector)등을 확인해볼 수 있도록 돕는다.
※ 디텍터: 엑스선을 감지해 사람이 볼 수 있도록 변환하는 엑스레이 핵심 장치

아울러 부스 내에 자체 교육장(EDUCATION ROOM)을 마련, 글로벌 연자들을 초청해 삼성 의료 진단 솔루션의 임상적 유용성을 전달한다.

김용관 삼성전자 의료기기사업부장 겸 삼성메디슨 대표는 "삼성은 의료기술의 진보를 통한 인류의 건강증진을 위해 늘 새로운 제품 및 신기술을 개발하고 있다"며 "PCD기술이 탑재된 차세대 이동형 CT 또한 앞으로 더욱 업그레이드해 의료진 및 환자 편의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전시 제품에 대한 더 자세한 정보와 행사 프로그램 확인 및 사전 참가 신청은 삼성헬스케어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빠른 현장 소식 및 뉴스는 SNS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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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2023.10.31

초음파 파트너 모집 공고

초음파 대리점 모집
삼성메디슨(주)에서 초음파 사업을 함께 할 파트너를 모집합니다.

□ 모집부문 : 초음파 대리점

​ □ 품 목 : 초음파 영상 진단기

​ □ 제출서류 : 회사 소개서 1부, 사업 계획서 1부

​□ ​모집기간 : 완료 시까지

​□ 제출처 : yt0615.jeon@samsungmedison.com

​□ ​문 의 : 02-2194-0820, 010-3762-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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